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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0
2009년 4월 10일 오후 12시08분.. 으앙~~ 우리 서은이가 태어났답니다. 그때까진 똘똘이였지만요. ^^
4시간을 기다렸다가 다시 엄마 품에 안겼어요. 엄마, 저 낳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~~~
4/11
아... 세상이 이런거구나.
아빠, 그렇게 좋으세요? ^^
4/18
제가 정말 똘똘이 같은가요? 우리 외할머니는 제 태명을 참 잘 지었다고 하시던데.. ^^
4/25
산후조리원에서 나온 날이에요. 엄마, 너무 겁내지 마세요. 우리 잘 할 수 있을거에요. 외할머니, 외할아버지도 도와주신데잖아요... 화이팅!
5/1
다리 쭈욱~~~
고모가 선물해 주신 자유의 여신상 컨셉으로.. 쭈욱~~
우리 아가가 너무나 예쁘게 자고 있어요... ^^
이렇게 머리가 많이 난 아가는 못보셨죠?
5/3
얼짱 각도는 아니지만.. 입이 너무 귀엽죠?
뭘 생각하고 있을까요?
다시 입을 귀엽게! 이게 조리원 아줌마들을 사로잡았던 바로 그 살인 깜찍 포즈랍니다.
입이 찢어져라 하품 한번..
나 너무 심각한가요? ^^
5/4
우리 서은이는 팔을 넣고 있으면 너무 답답해해요. 팔을 풀어주면 좋아한답니다.
난 위로 날아가는 수퍼맨! 아니, 원더우먼!
5/10
이번에는 옆으로 날아볼까요? *^^*
5/15
만세!
5/16
아빠가 트림시키고 있어요. (근데, 아빠 살살해주세요)
서은이가 벌써 모빌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. 집중력이 떨어져 얼마 안가서 다른 곳을 보지만 그래도 이제 왠만큼 사물에 초점을 맞춥답니다.
5/17
아빠 배 위에서 같은 자세로 누워있어요. 근데, 아빠. 이제 살 좀 빼시죠. ^^
5/18
아빠가 제 성별을 알게 되고 10초도 안되서 제 영어이름을 지으셨데요. Emma! Friends에 나오는 Rachel 딸이름이라고 하는데.. 참, 우리아빠가 원래 좀 그래요. 이해해 주세요. 그 얘길 듣고 우리 고모가 뉴욕에서 제 이름이 쓰인 자동차번호판을 보내주셨어요. 아빠가 제 첫번째 차 사주시면서 달아주시겠다고 하시긴했는데... 글쎄요. 아빠! 돈 많이 버세요!